Column

죽었다 살아난 김정일 

 

심상복 포브스코리아 대표·발행인
요즘 첨단기술은 상대를 파악하는 데 거리는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2006년 8월 쏘아올려진 통신위성 무궁화 5호는 군의 통신범위를 한반도를 중심으로 6000㎞로 넓혔습니다.



서울~평양 직선거리는 194㎞에 불과합니다. 지근거리의 평양이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제대로 꿰뚫어 보는 것이 있기는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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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호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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