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방사선 치료의 슬픈 역사 

 

지난 4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비뇨기과학회에 다녀왔습니다. 이 학회의 가장 큰 이슈는 초기 전립선암 치료 방식입니다.



수술과 방사선 치료 중 어느 방식이 환자에게 유익하냐는 토론이 벌어지곤 하지요. 치료 과정·치료 효과·경비·삶의 질…. 여러 면에서 양쪽이 호각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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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호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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