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Home>포브스>Health
200903호 (2009.02.23) [28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80세 교장 선생님 만세!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지금은 파파 할머니지만 아직도 교장 선생님으로 불리는 환자가 있습니다. J여사는 초등학교 선생님을 40년간 하셨고, 20년 전에 교장 선생님으로 정년 퇴임을 한 분이지요. 올해로 80세가 되셨습니다.



암과 한판 승부를 멋지게 승리로 장식한 분이랍니다. 대부분 환자들이 ‘암’자가 붙으면 인생이 끝난 것으로 알고 지레 기가 죽어 버립니다. 종양과의 투쟁 30년에 얻은 결론이 하나 있습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0903호 (2009.02.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