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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헤르초크 오리스 대표 

Real Watch For Real People 

글 김지연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Real watch’. 스위스 기계식 시계 브랜드 오리스의 울리히 헤르초크(Ulrich W. Herzog) CEO는 인터뷰 내내 이 말을 여러 번 강조했다.



오리스 시계는 국내에 기계식 시계 붐이 불면서 초보자들의 ‘입문 시계’로 각광받았다. 실용성을 중시한 브랜드 정신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이다. 1904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오리스는 단 한 번도 쿼츠 시계를 만들지 않고 기계식 시계만을 고집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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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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