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Fateful Decision 

 

이스라엘 정보기관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계획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를 여느 나라 정보기관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란 안에는 핵무기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는 이스라엘 첩자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0년엔 경제가 화두다. 하지만 외교 면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폭탄 개발에 대해 모종의 결단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국민 대다수는 이를 생존의 문제로 본다.



하지만 그들은 자국 군대가 이란의 핵무기 프로젝트를 완전히 제거하진 못하고 지연시킬 뿐이라는 점을 안다. 이란 독재자 마무드 아마디네자드는 핵무기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서도 핵무기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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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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