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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잡기 바빠 구력 30년에도 보기 플레이 

100대 코스 선정위원 김운용이 만난 명사 5 

사진 정치호 기자
배구선수 출신인 나는 건강만큼은 자신 있었다. 그러던 2004년. 종합검진 때 한 가지 검사를 공짜로 해 주겠다고 해서 심장 검사를 받았는데, 심장 판막에 약간 이상이 있었다.



고민하다가 골프장 CEO를 하면서 친분을 쌓은 이경식 분당차병원 교수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랬더니 심장질환 치료의 권위자인 정남식(59) 연세대 의대 교수를 소개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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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호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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