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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우물도 파라 

이돈태의 Management by Design 



'한우물만 파라’는 속담이 있다. 끈기를 가지고 집중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물 물이 마른다. 적절한 시기가 되면 다음 우물을 알아봐야 하는 이유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한 세기가 넘게 한 분야에 집중해 최고의 경지에 오른 기업이 있는가 하면 DNA를 혁신해 전혀 다른 기업으로 탈바꿈한 기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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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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