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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게 아니라 뭔가를 하게 만든다 

미국 억만장자 40명 재산 절반 기부…카네기·록펠러·포드가 원조 

글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 ciimccp@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미국의 억만장자 40명이 재산 가운데 절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는 뉴스는 8월을 더욱 뜨겁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와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이 운영하는 단체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는 이 두사람과 다른 38명의 부호가 이를 약속했다고 8월 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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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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