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제1회 블루 리더십 어워드’ 시상식에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지휘자를 비롯한 수상자와 해당 기업, 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브스코리아 2009년 송년 파티를 겸한 이 자리에 온 150여 명의 CEO, 기업 관계자가 수상을 축하했다.
심상복 포브스코리아 대표는 인사말에서 “포사사(포브스코리아를 사랑하는 사람들) 클럽 회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이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과 좋은 만남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블루 리더십 어워드는 조니워커 블루에 담긴 정신을 살리고자 포브스코리아와 디아지오코리아가 함께 만든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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