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일) 서울·부산·대전·전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위아자 나눔장터’가 열린다. 중앙일보를 비롯해 신문·방송·인터넷·잡지 등 26개 매체를 보유한 종합미디어그룹 JMnet과 해당 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와 위 스타트(We Start) 운동본부가 주관한다.
GS칼텍스가 협찬한다. 이번 행사의 목표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 어린이 경제·환경 교육이다. 장터를 여는 가족이나 기업·단체는 안 쓰는 물건을 팔고 수익금을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위 스타트 운동본부에 기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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