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음악계의 대부’ ‘음악의 살아 있는 전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정신적 지주’. 세계적인 음악가 퀸시존스(Quincy Jones)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들이다. 오데마 피게는 현대와 네오-클래식을 넘나드는 ‘밀리너리(Millenary) 컬렉션’을 통해 퀸시 존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현했다. 밀리너리 컬렉션만의 타원 형태 블랙 스틸의상을 입혀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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