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1996년 국내 최초로 MBA 과정을 개설했다. 취업률 100%를 자랑하는 KAIST의 강점은 산업 전반에서 맹활약 중인 2200명의 동문과 타 대학 MBA 관계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탄탄한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MBA 스쿨답게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내MBA로는 유일하게 단독으로 잡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는 삼성, SK, KT, 산업은행, 현대증권, 베어링포인트, 딜로이트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4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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