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주목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끝났다. G20 정상회의에서 ‘한류’는 단연 화젯거리였다. 이제 한류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한류연구소장인 한스시즌투 한구현(43) 대표는 “할리우드 이래 새로운 문화가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이 한류”라며 “한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의 힘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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