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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Car Racer] '기업경영도 레이싱도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죠' 

조항우 로제타스톤코리아 대표 

사진 아트라스BX 제공
조항우 대표와 이진 이노바투스 에듀케이션 대표는 친구다. 두 사람은 카레이서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나란히 낯선 한국 땅에 왔다. 남이 들으면 이상할지 모르지만 둘 다 카레이싱 비용을 장만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둘은 75년생 토끼띠로 캐나다에서 태어나 성장기를 함께 보낸 20년 지기다.

“드라이버로 성공하려면 터미네이터가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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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호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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