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경 EC21대표는 수출 업체를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제시한다.
글로벌 기업 펩시는 지난해 초 미식축구 경기 수퍼보울의 오프라인 광고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대신 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만 홍보하겠다고 했다. 전통적인 광고는 효과를 수치화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SNS는 조회 수나 스크랩 수를 통해 몇 명의 사람에게 노출됐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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