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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갔다니… 진짜 구두 보여 드리죠 

조원익 에스콰이아 사장 

사진 김현동 기자
“2002년 이후 매출이 계속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2009년 9월 사장으로 취임할 당시 가장 큰 숙제가 경영 정상화였습니다. 해답은 차별화입니다.”

조원익 사장은 경영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에스콰이아의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됐다. 구원투수로 나선 그의 임무는 명확했다. 기업 이미지 개선과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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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호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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