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적인 시계의 마법사’ 해리 윈스턴. 전통을 잃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낸 신제품을 공개했다. 총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영원한 우아함을 담아 다양한 클래식 워치를 선보인 미드나잇 컬렉션, 독특한 형태와 신기술이 결합돼 눈길을 끈 오퍼스 일레븐, 주얼리 하우스의 명예를 잇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주얼 댓 텔 타임’이다.
1. OPU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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