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코리아가 100호 특집으로 ‘한국의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국내 상장사 1500여 곳을 대상으로 매출·순이익·자산·시가총액 네 가지 요소를 분석해 뽑았다.
자료는 금융정보 서비스 회사인 Fn가이드로부터 받았다.
한국경제를 이끄는 100대 기업의 조건은 무엇일까. 최소한 자산 8426억원, 시가총액 3485억원을 넘어야 한다. 매출은 3358억원, 순이익은 305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자산은 지난해 말, 매출과 순이익은 지난해, 시가총액은 5월 12일 기준이다.
포브스코리아가 금융정보 서비스 회사인 Fn가이드와 공동으로 ‘한국의 100대 기업’을 뽑은 결과다.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기업을 가려내기 위해 매출·순이익·자산·시가총액 네 가지 항목을 고루 반영했다. 한 가지 잣대로 평가할 경우 실속 없는 기업들이 리스트에 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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