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최고의 부자는 누구며,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포브스코리아는 2003년 4월호에 빌 게이츠 전 MS 회장을 표지에 내세워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독자들에게 줬다.
세계의 부자만이 아니다. 2005년 3월엔 창간 2주년을 맞아 국내 언론 최초로 ‘한국의 부호’ 리스트를 작성했다. 당시 방진복과 헬멧을 쓰고 표지에 등장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모습은 포브스코리아가 아니면 보기 힘든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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