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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CR-Z 날렵함에 하이브리드 경제성 탑재 

 

가만히 들여다보기만 해도 폼 나고, 스포츠카처럼 역동적으로 달리는데, 연비는 L당 20km 정도 나오는 안전한 차를 만들자. 2007년 혼다 개발진에 주어진 미션이다.



혼다는 역대 사장이 모두 엔지니어 출신인 장인 기업이다. 바꿔 말하면 엔지니어가 아니면 사장 자리는 엄두도 못 낸다. 기술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이처럼 잘 보여주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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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호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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