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FEATURES] 김일호 오콘 대표 - 뽀로로가 중국 문 열고 디보가 돈번다 

 

글 정수정 기자 , 사진 오상민 기자
“디즈니보다 잘 만들면 다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김일호(44) 오콘 대표가 지금까지 캐릭터를 창조하면서 깨달은 것이다. 김 대표는 1996년 오콘을 설립해 뽀로로, 선물공룡 디보 등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캐릭터와 영상을 잘 만드는 것과 함께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06호 (2012.06.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