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예술품이 지중해 바람을 가른다 

 

조용탁


1957년 마세라티는 브랜드의 숙원을 이뤘다. F-1 그랑프리 월드 챔피언에 오른 것이다. 마세라티를 우승으로 이끈 모델은 250F. 선명한 붉은 색 차체로 불꽃 같은 레이싱을 펼친 역사적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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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호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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