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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테마파크 만들고 싶은데… 

 

염지현


7월16일에 찾은 강남구 신사동의 한사토이. 건물 옥상에서 긴 목을 쭉 빼고 풀을 뜯고 있는 기린이 눈에 띈다. 4미터가 족히넘는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캥거루, 팬더, 표범, 타조 등 온갖 종류의 동물이 모여 있다. 마치 동물원에 온 듯하다. 눈빛과 털 모양까지 실제 동물과 흡사한 인형들이다. 작은 생쥐부터 7미터 크기의 동물까지 350종의 동물이 5000가지 이상으로 디자인 됐다. 가격이 만만치 않다. 동물의 실제 크기와 비슷할수록 가격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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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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