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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저축성보험 ‘10년’ 넣고 목돈은 즉시연금보험에 

 

원종훈




홍길동(만 52세)씨는 평소 잘 알고 지내는 PB를 통해 금융상품에 투자했다. 요즘은 신통치 않다. 주식이나 펀드와 같은 금융상품뿐 아니라 부동산까지 손실을 내고 있어서다. 그렇다고 저금리 기조에서 안전한 상품만을 기대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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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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