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화려한 공간이다. 최고급 원목을 장인들이 다듬어 장식했고, 송아지 가죽으로 시트를 꾸몄다. 푹신한 좌석에 몸을 눕힌 채 소형 냉장고에 키핑해 놓은 샴페인을 마시며 최고급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바쁜 일과에서 잠시 벗어난 회장님이 휴식을 취하는 이곳은 바로 프리미엄 세단 뒷좌석이다.
롤스로이스 팬텀
비교할 수 없는 안락한 승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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