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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특급’ 비즈니스호텔 뜬다 

송홍섭 파르나스호텔 대표 

글 조득진 기자


최근 서울 명동 일대를 중심으로 비즈니스호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호텔 전문 기업인 파르나스호텔이 비즈니스 호텔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파르나스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브랜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베트남 ‘썬플라워 호텔’을 소유·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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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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