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느낌 오는 순간 욕심버리고 앵글 잡는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글·사진 조양호 회장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카메라를 보며 자랐습니다. 사진을 즐기던 선친께서는 출장 때마다 라이카·콘탁스·핫셀·캐논·니콘 등 다양한 카메라를 들고 집으로 돌아오시곤 했습니다. 곁에 카메라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사진을 접하게 된 겁니다. 1980년대에는 저도 나름 사진에 재미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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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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