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iser

Home>포브스>Adviser
201212호 (2012.11.23) [166]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SPORTSMONEY - Wild Ride 

 

Christopher Helman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텍사스 주에 포뮬러 원(F1) 경기장 유치를 위해 어느 채권 투자자와 억만장자가 팔을 걷어 부쳤다. 명문 텍사스주립대학 메인 캠퍼스 소재지로 잘 알려진 오스틴시가 F1 경주를 주최하기까지 이야기를 소개한다.


11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텍사스 주 오스틴(Austin)의 새 포뮬러 원(F1) 자동차 경기장인 ‘아메리카경기장(The Circuit of the Americas·COTA)’에서 미국 그랑프리 F1 자동차 경주 대회가 열렸다. 관람 표 10만 장은 매진됐다. 오스틴 F1은 3.4 마일의 트랙을 56번 완주하는 경기다. 이 대회는 매년 오스틴 지역에 3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안겨 줄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오스틴 경기장 건설을 추진한 보비 엡스타인(Bobby Epstein)은 그 효과가 5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212호 (2012.11.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