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수입차는 13만858대가 팔려 전년 대비 24.6% 늘었다. 수입차가 대중화하면서 가격은 낮아졌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이들은 상위 모델을 찾는 추세다. 보통 5000만원대 이상을 프리미엄 세단급으로 여기는데 1억5000만원을 넘으면 가격이 부담스럽다. 올해 출시 예정인 수입차 40여 종 가운데 5000만~1억원대 신차를 소개한다
포르쉐 신형 카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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