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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밀리오피스 공동기획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⑤ - 네 딸 중 한 명은 회사 이끌었으면… 

이호규 레벨5 대표 

사진 김현동·전민규 기자


1월16일 서울 명동 눈스퀘어(옛 아바타몰) 5층 패션쇼핑몰 레벨5에서 이호규(51) 대표를 만났다. 체크 무늬의 남색 재킷에 붉은색 목도리를 두른 패션감각이 남달라 보였다. 패션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달라진 모습이란다. 4~5년 전만 해도 넥타이를 맨 정장차림을 선호했다. 요즘에는 검정가죽 재킷은 물론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기도 한다. 신발장에는 화려한 색상의 운동화가 가득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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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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