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LUXURY - 맞춤 정장은 선택 아닌 필수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최은경 기자


“현 대 과학기술은 생산의 전 영역에서 기존 방법을 대체했지만 패션 기술은 아직도 조상들이 현대보다 우월함을 보여준다. 지금의 기성복 제작방법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느정도까지 편안함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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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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