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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ONOMY - “가만히 못 있는 성격 때문에 셰프 됐죠” 

줄라이 오너 셰프 오세득 

글 김지영 기자 사진 지미연 기자


2007년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문을 연 프렌치 레스토랑 줄라이. 어느덧 서래마을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3월 14일 오후 줄라이의 주인 오세득(37) 셰프를 만났다. 점심 영업을 막 마치고 주방에서 나오는 오셰프가 보였다. 그는 인터뷰 내내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해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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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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