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당시 표창원 경찰대 교수가 뜨거운 사회적 이슈의 한켠을 장식했다. 대선을 코앞에 두고 ‘국가정보원 여직원 댓글 조작 의혹’ 수사를 촉구하며 인터넷에 사직서를 올린 때문이다. 그 뒤 강연과 기고·집필 등으로 더 바빠진 그에게 JTBC가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시사프로그램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 진행자로 세상을 향해 거침 없이 쓴소리를 쏟아내는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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