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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ABROAD - 무거운 짐 든자 다 내게로 오라 

 

글 최은경 포브스코리아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교포 사업가 유철수 올림피아 회장은 단돈 300달러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30년이 지난 지금 대중적 여행용 가방으로 로스앤젤레스·상하이 패션가를 사로잡았다.


미국 최대 백화점 메이시(macys)에 여행용 가방 브랜드 올림피아가 입점해 있다. 올림피아는 유철수(65) 회장이 1982년에 설립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슨에 본사를 두고 캐나다·멕시코·칠레·일본·중국·이스라엘 등지에 제품을 판매한다. 미국 시장에서 젊은 층과 중산층을 상대로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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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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