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entrepreneur - 세 번의 도전, 꿈은 이뤄진다 

 

글 염지현 포브스코리아 기자 사진 전민규 기자
세무관료에서 공인회계사로 변신하고, 다시 한국공인회계사회 수장을 맡은 강성원 회장은 투명한 회계 문화를 정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 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 나는 지금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더욱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졌습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07호 (2013.06.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