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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 - 남들이 물건 팔 때 유통 혁신을 생각했다 

 

글 조득진 포브스코리아 기자 사진 이원근 객원기자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대표적인 자수성가 CEO다. 다국적 기업에 맞서 의약품 유통업계의 혁신을 주도했으며 지난해 1조2000억원 매출을 올렸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과 인터뷰는 서울 연희동 신사옥 구내 식당에서 시작했다. 지난해 매출 1조2000억원 기업의 회장이 약속 장소를 구내식당으로 정한 데엔 남다른 자랑거리가 있겠다 싶었다. 점심상을 대하니 기대 이상이었다. “지오영 직원들은 밥 먹으러 회사에 간다”는 우스갯소리가 헛된 말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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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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