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test driving - 탈 때마다 새로운 매력 발견하는 재미 

 

최은경 포브스코리아 기자
올 뉴 링컨 MKZ 시승기…차별화된 디자인과 첨단 주행 기술 돋보여


새 신발을 사면 자꾸 돌아다니고 싶게 마련이다. 올 뉴 링컨 MKZ가 그렇다. 이 차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한다. 차를 탈 때마다 양파 껍질 벗기듯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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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호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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