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우아한 몸짓으로 스포티한 주행 

 

글 최은경 포브스코리아 기자
뉴 아우디 S7 시승기…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으로 스포츠카 매니어에 제격이다.


‘일상에서의 스포츠카.’ 아우디 S7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평일에 출퇴근용으로 타던 차가 주말에는 스포츠카로 변신한다. 가속이 붙어 퇴근길에서도 경주용 도로를 달리는 듯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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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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