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AR - 볼륨감 넘치는 ‘프렌치 럭셔리’ 

시트로엥 DS5 시승기 

최은경 기자


“이크, 사람이 있었네.”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차 주위를 서성이다 운전석에 앉은 기자와 눈이 마주치자 얼른 자리를 떴다. 평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 밀집 지역에 잠깐 주차한 사이 10여 명이 발길을 멈추고 차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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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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