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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미래를 바꿀 ‘작품’이 몰려온다 

2013 서울모터쇼 프리뷰 

최은경 기자
‘2013 서울모터쇼’에서 최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29개 완성차 업체가 참여해 300여 종 차량을 선보인다. 국내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신차는 42종이다. 포브스코리아가 주목할 만한 ‘뉴 페이스’를 모아봤다.


올해 9회째인 서울모터쇼는 도쿄모터쇼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세계자동차공업협회(OICA)의 공인을 받은 국제 모터쇼다. 올해는 13개국 331개 자동차·부품업체가 참가해 주최 측은 120만 명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2013 서울모터쇼의 주제는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로 친환경을 강조했다. 기술 발전이 궁극적으로 ‘인간’과 ‘자연’을 지향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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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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