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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 - 동업으로 쌓은 부와 명예 

 

Gloria Haraito 포브스 기자
뜨리뿌뜨라 그룹을 거느린 인도네시아의 재벌 테디 라흐맛은 농업·제조업·광산업에서 수익을 올린다.


아시아가 경제위기를 겪던 1998년, 테디 라흐맛(Teddy Rachmat)에게 인도네시아 최대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전부터 몸담고 있던 아스트라 인터내셔널(Astra International)을 6500만 달러에 인수할 기회가 왔다. 하지만 그 기회를 그냥 날려보냈다. 라흐맛은 스스로 기업가가 될 재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결국 아스트라 인터내셔널은 홍콩의 자딘 그룹에 매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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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호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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