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Asia's Power Business Women - 메트로시티 연주하는 ‘DJ CEO’ 

 

사진 전민규 기자
양지해 엠티콜렉션 대표는 24세에 CEO가 됐다. 당찬 그는 12년 동안 1500억원 매출을 올리는 패션잡화 회사로 키웠다. 올해엔 국내를 벗어나 유럽, 미국 등지로 진출할 계획이다.


밝은 갈색 긴머리에 검정 자켓을 어깨에 두른 세련된 스타일의 젊은 여성. 3월 17일 서울 강남구 메트로시티 쇼룸에서 만난 양지해(36) 엠티콜렉션 대표의 첫인상이다. 놀라운 사실은 그가 24세때부터 회사 경영을 맡았다는 점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04호 (2014.03.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