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에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속속 시행되고 있다. 산학협력을 통해 청년창업 지원을 활성화하고 스타기업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바로 옆 단국대가 바빠졌다.
판교테크노밸리가 창업의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IT(정보기술)와 CT(문화기술) 기업이 모이면서 이를 융복합한 ICT창업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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