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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출 ‘글로벌 청심’의 꿈 

문화교육 기업 청심은 청심국제중고등학교의 성공을 발판으로 교재 출판 사업에 이어 해외 진출도 모색한다. 

사진 전민규 기자


청심국제중고등학교의 성공을 발판으로 문화교육 기업 청심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교육 기업’을 꿈꾸고 있다. 청심 한현수(38) 대표는 이를 위해 ‘인터내셔널 빌리지’ 건설과 해외에 청심의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청심이 추구하는 문화교육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워터스토리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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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호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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