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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 억만장자만 우주여행하란 법 있나 

 

ALEX KNAPP 포브스 기자
미국 민간우주항공사 엑스코의 로켓 우주왕복선 ‘링스’ 개발이 막바지 단계다. 탑승 가격은 9만5000달러(약 9600만원)로 버진 갤럭틱의 스페이스십 투보다 약 15만5000달러 저렴하다.


민간우주항공산업은 ‘억만장자 모임’이나 마찬가지다. 앨런 머스크와 리처드 브랜슨, 폴 앨런, 제프 베조스는 우주궤도에 오르기 위해 수천만 달러씩 투자해 민간우주항공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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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호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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