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부터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까지 절기에 맞게 달이 변하는 모양을 다이얼에 구현한 문페이즈(moonphase) 시계가 인기다. 달뿐만 아니라 별, 구름도 새겨 넣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흐르는 시간을 자연으로 표현한 문페이즈 시계는 우리에게 조급함이 아닌 편안함을 준다. 올가을 보름달 같이 풍성한 문페이즈 시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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