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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DITION Ⅱ] 포브스 선정 2015년 미국 최고의 대학(101위~200위) 

 

CAROLINE HOWARD 포브스 기자
미국의 고등교육이 학비만큼의 값어치를 하느냐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가? 여러분이 다음 200대 순위에 오른 명문대를 나왔다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포브스는 학자금대출 비율, 졸업률, 학생 만족도 그리고 커리어 성공과 같은 투자수익률의 개념으로 대학을 평가했다. 각 대학 재정상태 및 동문 기부 순위는 별도의 등급을 매겼다.
순위 산정 방식

아래 다섯 개 요소를 고려했다.

첫째, 배움 및 수업의 질, 학생 경험, 학생 이탈 방지율을 기준으로 한 학생 만족도(25%), 둘째, 동문 연봉 및 각 분야 지도자가 된 동문을 추적한 졸업 후 성공(32.5%), 셋째, 연방 학자금 대출 비율, 채무불이행 비율, 학자금 대출 학생 수를 통해 계산한 학생 채무 수준(25%), 넷째, 4년 후 졸업생 비율(7.5%) 다섯째, 동문 학계 업적 및 성공(10%)이다. 2013~2015년 각 대학의 전반적 성과를 반영한 이번 순위는 3년 이동평균을 산정하기로 한 이후 나온 첫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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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호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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