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달러(한화 약 58억원) 이상의 투자 자산을 보유한 전 세계 400명의 자산가 52%는 글로벌
필란트로피(기부문화)를 선도할 트렌드로 임팩트 투자를 꼽았다. 교육·환경·복지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이른바 ‘착한 투자’를 말한다.
국가·지역별 유망 기부문화 트렌드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 임채연 포브스코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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