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70만8200㎡의 부지에 신사옥을 건설하겠다는 애플의 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은 지 2년이 지나면서 우주선 모양의 건물도 (거의) 착륙을 완성한 모양새다. 전설적인 영국 건축가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건축 사무소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가 설계한 애플 신사옥 프로젝트는 50억 달러의 비용을 투자해 2016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 KATIA SAVCHUK 포브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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