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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미슐랭 별 

 

MAGGIE MCGRATH 포브스 기자
아메리칸 항공 등 5개 항공사에서는 수상 경력 셰프들이 기내식을 제공한다.
기내식은 맛없다는 게 정설이었지만, 수년 전부터 수상경력 셰프 혹은 레스토랑 경영자와 손잡고 선보인 기내식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월 뉴욕 레스토랑 경영자 대니 메이어는 자신의 유니언 스퀘어 호스피탤리티 그룹이 델타항공 기내식을 제공할 것이라 발표했다. 지난 5월 아메리칸 항공은 시카고의 매닛 차우한과 댈러스의 줄리안 바르소티를 포함 4인의 셰프가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미슐랭 별을 단 음식은 땅에서도 비싸듯 기내식도 대부분 비즈니스와 일등석에만 제공된다. 미슐랭 스타 셰프의 기내식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다음과 같다.

- MAGGIE MCGRATH 포브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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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호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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